|
◦ 내년 청정수소발전 의무화 된다..범위, 의무자 설정 관건(전자신문, 21.05.23)
- 산업부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(CHPS) 내년 시행 계획, 초안 연내 완성 전망
https://www.etnews.com/20210523000048
◦ 발전소 입지도 못 구해 에너지전환 정책 ‘표류’(전기신문, 21.05.23)
- 과거와 달리 환경단체 아닌 맘카페 등에서 지자체·국회 압박
- 남동발전 대구서 건설계획 철회...전국서 LNG발전소 건설 표류
- 발전사들, 부지확보 007작전 방불...정부, 뒷짐지고 관망만
http://www.electimes.com/article.php?aid=1621779569217596002
◦ LNG직수입 증가...민간 발전사 터미널사업 ‘날개’(해럴드경제, 21.05.24)
- 해외서 들여온 LNG 저장·기화, 보령LNG터미널 영업익 ‘高高’
- SK E&S, 수소 생산기지 건설도
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10524000398
◦ 한무경 의원“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발령 역대 최다..중국발 미세먼지에 왜 입다무나”
(전기신문, 21.05.24)
- 지난 5월 9일 기준 발령 건수 438건으로 예년 기록 훌쩍 넘어
- 한 의원실, 세계 석탄화력발전 50% 차지하는 중국 영향 지목
http://www.electimes.com/article.php?aid=1621835812217650002
◦ 제주 ‘풍력 코미디’...발전기 마구 짓더니 전력 넘쳐 강제 스톱(조선일보, 21.05.26)
- 시설 과잉 설치해 전력 남아돌아 저장장치 부족, 올 52회 강제 중단
- 송전망 열악해 육지로도 못 보내
https://www.chosun.com/economy/economy_general/2021/05/26/CMKEOKLGZJFQLE7V6IWYA7H42A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referral&utm_campaign=naver-news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