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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5주차(210329~210402) 주요뉴스
조회수 : 1466
작성자 : 관리자 작성일 : 2021-04-06

◦ 발전5사 4월부터 자발적 석탄발전 상한제 시행(전기신문, 21.03.29)

- 올 한 해 온실가스 배출량 2.55억t에서 2.308억t으로 줄여야

- 온실가스 감축실적 경영평가에 반영..업계 큰 부담 전망

http://www.electimes.com/article.php?aid=1616987682214796002

 

◦ 가스발전도 좌초자산화 경고등 켜졌다(이투뉴스, 21.03.29)

- 탄소감축·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속 리스크 급증

- 한계발전기 기동정지·저효율 운전증가에 ‘속병’

http://www.e2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1323

 

◦ 천연가스 원료비 ‘상반기 쭉~’ 오르나(에너지신문, 21.03.31)

- 올해 1~4월 천연가스 도매요금 원료비 연이어 인상

- 발전용 요금 원료비 소폭 인상 불구 공급비용 인하

http://www.energy-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5913

 

◦ 대체발전소 1호부터 좌초됐는데 정부는 뒷짐만?(전기신문, 21.03.31)

- 대구시 주민 및 시의회 의견 받아 LNG복합화력발전소 반대 입장 내놔

- 발전업계 일각서 정부가 계획만 내놓고 발전사에 모든 책임 전가 지적도

http://www.electimes.com/article.php?aid=1617182630214995002

 

◦ 탄소세 도입땐 ‘배보다 배꼽’.. 한전 발전자회사 ‘7兆 폭탄‘(디지털타임스, 21.03.31)

- 최근 국회에서 활발하게 논의 중인 '탄소세' 도입이 본격화 될 경우 발전 자회사들이 영업이익보다 더 많은 7조원 이상의 탄소세를 낼 수 있다는 전경련 분석

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21040102100151781001&ref=naver

 

◦ 미이용산림바이오 ‘펠릿만 REC상향’ 풍문에 시끌(이투뉴스, 21.04.02)

- 산업부-산림청은 “정해진 바 없다” 확대해석 경계

- 업계는 탄소감축효과 및 분산전원 취지역행 지적

http://www.e2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1493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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